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5.14 16:39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창원시 등 16개 시군(함양, 거창 제외) 5,474ha(연면적 26,920ha) 대상 -



 경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14개 시군과 인접한 2개 지역(산청, 합천)을 대상으로 피해 확산방지를 위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19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5,474ha(연면적 : 26,920ha) 면적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에 도는 해당지역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항공방제는 자연적 피해확산 차단을 위해 지역별 맞춤형 방제전략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구제하기 위한 것으로, 솔수염하늘소의 우화시기(5~7월)에 맞춰 피해 선단지와 집단발생지를 대상으로 지난해 보다 2회 추가된 5회에 걸쳐 산림청 헬기를 지원 받아 약제를 살포한다.

항공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는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 10%로 비교적 저독성으로 인체나 가축에는 피해가 없지만 항공방제로 인한 다른 산업에 피해가 우려되므로 항공방제 살포지역 및 인근 주민들에게는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벌통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거나 약제 살포 당일 오전에 방봉금지 ▲다른 지역의 양봉업자가 항공방제 살포지역에 벌통을 반입할 경우 항공방제에 대한 내용 설명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홍보 ▲양잠 및 목축 농가에서는 뽕잎과 가축사료를 사전에 비축하고 약제 살포 당일은 가급적 방목 금지 ▲양어장에서는 급수를 일시 중단하는 등 어류에 대한 보호 조치 ▲항공방제 지역 및 인접 지역은 장독대와 우물 뚜껑을 필히 닫고 약제 살포 지역 내 주차 금지 ▲산나물 건조 등 피해가 없도록 사전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도는 항공방제는 헬기의 특성상 비․바람․안개 등의 기상여건에 따라 방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홍보 방송에 주의를 기울이고, 방제 일정이나 장소 등에 대하여는 해당 시․군 산림녹지 부서 및 읍․면․동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