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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우량ㆍ건전 묘목 생산 확대!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4.06.10 11:08
  •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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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조림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묘목생산체계를 마련하고, 우량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ㆍ공급하기 위해 소나무 외 14종 총 5,324천본(2013년 4,973천본 대비 7% 증가) 묘목을 생산 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현재 동부산림청은 정선군 임계와 강릉시 연곡, 평창군 후평에서 양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묘목생산 5,324천본 중 2,328천본은 2015년도 조림사업에 사용될 묘목으로 776ha 가량의 분량이며,  나머지 2,996천본은 2016년에 식재될 묘목이다.

특히, 이상저온 및 여름철 장기 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시설하우스 및 온실에서 소나무와 낙엽송 종자를 용기에 담아 키우는 시설양묘를 244천본을 확대 생산 할 계획이다.

또한, 2013년에 완공한 대관령 산간양묘장에서는 온대 중ㆍ북부 기후에 적합한 우량묘 생산, 평창 동계올림픽 경관 등 묘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고산지대 수종인 전나무, 종비나무, 분비나무 등 132천본의 묘목을 양묘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 묘목생산 확대를 위해 종자공급원(채종림ㆍ채종임분)을 적극 확보하고, 특용활엽수(옻, 헛개, 산수유, 고뢰소, 음나무, 피나무 등) 종자채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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