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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기관 별 교차평가로 숲가꾸기 품질 높였다!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4.06.13 14:03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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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숲가꾸기사업 4일간의 교차평가 완료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산림기술사, 임업기계훈련원, 산림공무원 등 산림관계관 10여명의 평가단을 구성하여 지난 6.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에 걸쳐 동부산림청 7개 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사업지를 대상으로 교차평가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차평가 대상지는 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가장 숲가꾸기 사업이 잘된 임지로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평창군 미탄면 창리, 영월군 수주면 운학리, 정선군 정선읍 북실리,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 태백시 통동 총 7개의 사업지에 대해 교차평가를 실시했다.

교차평가에서 산림의 기능별 조성ㆍ관리 목표에 부합한지, 사업종 선정과 벌채 및 산물수집 등 사업 품셈이 적정 반영되었는지의 여부를 따져 산림사업 예산의 과용을 방지하고, 생육단계별 입목 본수 기준의 준수 및 재해방지를 위한 숲가꾸기 산물의 정리 상태를 꼼꼼히 체크했다.

참가자들은 사업현장을 충분히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타 기관과의 기술교류를 통해 숲가꾸기 품질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

반면, 임업기계화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시설 운재로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도출되어 근본적인 개선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도출되어 향후 대책을 마련하여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교차평가를 통해 숲가꾸기사업의 품질향상과 우수한 기술 공유를 통해, 산림의 기능 구분에 따른 체계적인 산림자원의 조성과 관리에 더욱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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