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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한국에서 치산녹화 성공 열쇠를 찾는다!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06.18 16:49
  •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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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대학교 박정희정책새마을운동대학원생 우수 산림종자 생산현장 탐방-


우리나라는 과거,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6.25 전쟁으로 전 국토가 헐벗고 황폐화되어 있었으나, 1970년대 새마을운동과 연계한 치산녹화 10개년 계획을 수립, 온 국민이 합심하여 산에 나무를 심고 가꾼 결과 40년 만에 국토 녹화에 성공하였다.

이러한 치산녹화 성공을 이끈 열쇠로 우수한 채종원산 종자의 생산·공급이 알려지면서 우리의 산림기술을 롤 모델 삼아 자국에 적용하려는 아프리카, 동북, 동남아시아 등 개발도상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7일(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에는 영남대학교 박정희정책새마을운동대학원의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지역 외국인 유학생 20여명과 지도교수(이돈구교수, 김용식교수)가 방문하여 우리나라 우수 산림 종자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방문한 학생들은 국토녹화에 성공한 한국의 산림관리를 위한 국가 지원 및 인력 운용 현황과 채종원 관리 기법에 대한 설명에 진지하게 귀 기울이며 선진 임업기술 습득을 위해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유전형질이 우수한 고품질 산림용 종자를 생산하여 전국에 보급하는 우리나라 산림용 종자 생산의 핵심기관으로 충주 센터를 방문하면 우수한 산림 종자를 생산하는 채종원을 비롯하여 현대화⋅자동화 된 종자처리시설과 종자검정, 종자처리 과정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유전자원은행(Gene Bank)에 수집· 보존된 산림유전자원 현황도 살펴 보는등 산림종자에 관한 이론과 실습을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어 국내 산림 관련 학과 학생들 뿐 아니라 개발도상국의 선진산림기술 현장 학습 장소로도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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