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생물다양성협약 아시아지역 워크숍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07.14 16:50
  • 조회수 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아시아 산림생태계 복원으로 생물 다양성 보전에 기여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유엔생물다양성협약(UNCBD) 사무국과 공동으로 ‘아시아 산림생태계 보전 전문가 워크숍’을 14일부터 18일까지 제주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방글라데시, 네팔, 부탄, 몽골을 비롯해 이란, 아프가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을 포함해 전체 14개 나라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국제연합환경계획(UNEP),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등 7개 국제기구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한다.

우리나라는 생물다양성협약 제12차 당사국총회 개최(2014. 10. 6.~10. 17. 평창)국이다. 산림청은 개발도상국의 생태계복원 능력을 높이고, 이번 당사국 총회에서 발표 예정인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를 미리 알리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워크숍에서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 소개 ▲백두대간 보전지역 설정과 황폐지 구역 복구 사례 ▲산불피해지 복구 등 산림보전 정책과 연구사례를 발표한다. 또한, 참석자들은 절물휴양림, 난대시험림, 한라생태숲 등을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산림생태계 복원 사례와 보전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산림청 최영태 국제협력담당관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아시아 지역 산림생태계 복원과 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이와 더불어 제12차 CBD 당사국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경험이 개도국 황폐지 복원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는 육지생물 75%의 서식지가 되는 산림생태계의 복원을 위한 개도국 지원 이니셔티브로서, 오는 10월 평창에서 열리는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생물다양성협약 아시아지역 워크숍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