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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쓰레기 없는 쾌적한 휴가」를 보내세요 !-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7.31 17:04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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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피서지 청결상태 재점검 -

경남도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피서지 청결상태를 재점검하여 쓰레기 없는 깨끗한 휴양지 및 관광지를 만들어, 피서객들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경남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피서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6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피서지 휴양지 및 관광지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지역내 민간단체, 군부대 등 전 도민이 참여하여, 주요휴양지 및 관광지를 중심으로 대청소를 실시하여 청결한 피서지 환경을 조성하고, 육상쓰레기 해양유입 사전차단을 위해 낙동강, 섬진강 등 하구 및 하천주변 등에 대하여도 공무원 및 지역주민 합동으로 하천퇴적물, 잡초, 수목 등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였다.

또한, 경남도에서는 7월 1일부터 7월 11일까지 주요 해수욕장 등에 대해 쓰레기 관리대책 및 피서지내 청결상태 등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방치된 쓰레기는 수거하고 재활용품 수거함 비치 등을 개선하였으며,
 
피서객이 집중되는 8월 31일까지 시 군별로 구축되어 있는 피서철 비상청소 체계, 피서지 쓰레기처리 상황반 및 기동청소반 편성상태, 야간 피서객 운집지역에 대한 24시간 수거체계 등 추진실적을 재점검하고, 특히, 해수욕장 등 주요피서지에 대하여 8월 5일까지 도 - 시·군 합동점검반을 편성·점검하여 쾌적한 피서지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피서차량으로 정체가 예상되는 주요 도로변 등의 쓰레기 불법투기․무단방치 행위, 불법 소각행위 등 각종 위반행위에 대하여도 계도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깨끗하고 쾌적한 피서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피서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피서지에 머무는 동안 자기주변을 깨끗이 청소하는 선진의식”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피서지에서는 쓰레기 발생을 억제하고 발생한 쓰레기는 설치된 분리수거함 및 종량제봉투를 이용할 것과 적당량의 음식을 준비하는 등 피서철 쓰레기 발생 최소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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