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수목원, 흑고니 1쌍 도입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8.06 14:20
  • 조회수 6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남수목원은 어린이들의 호기심 자극 및 관람객들의 볼거리 증대를 위하여 지난 7월 25일 청주랜드로부터 흑고니 1쌍을 분양 받았다.

흑조(黑鳥) 또는 검은 고니라고 불리는 흑고니는 오스트레일리아 특산종으로서 담수 또는 반염수성의 넓은 호수에 무리를 지어 살거나, 계절에 따라 서식지를 옮기며 수생식물이나 곡류 등 식물성 먹이를 섭취한다.

경남수목원에는 약 50여종 400여 마리의 야생동물 이외에 3,000여 종, 24만여 본의 국내 외 식물유전자원을 수집 보전 및 전시하고 있다.

총 15,000㎡면적의 ‘야생동물관찰원’은 다양한 야생동물을 사육하며, 수목원을 찾는 관람자에게 야생동물의 자연학습장으로 제공되고 있고, ‘야생동물 2차 진료소’는 천연기념물 등 야생동물의 질병 및 부상 치료와 방사할 수 없는 동물들을 보호하고 있다.

또한 수목원을 둘러싸고 있는 아름드리 메타세콰이아 거리와 침엽수원, 활엽수원, 수생식물원, 화목원 등 16개의 전문수목원, 열대식물원, 난대식물원, 선인장원 등 식물특성에 맞는 온실은 다양한 식물을 한자리에서 관찰할 수 있는 자연학습장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계절별로 개최되는 다양한 체험행사는 자연을 체험하고 숲을 배울 수 있는 숲해설, 야생화 및 무궁화 전시 체험행사, 목공체험 등이 있으며, 수목원을 방문하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유익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황규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경상남도 수목원이 전국 제일의 공립수목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흑고니 도입과 같은 지속적인 볼거리 증대와 쾌적한 환경 조성 등 도민들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수목원, 흑고니 1쌍 도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