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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물과 자연과 시민이 어울려 행복한 친환경 명품도시 구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8.12 13:26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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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년 연속 구미시, 하수도 경영부분 전국 '최우수' -



지난 7일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전국 328개 지방공기업 2013년도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에서 전국에서 최초인 6년 연속 ‘가’ 등급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구미시가 상하수도사업의 경영안정과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2003년부터 상하수도사업소로 직제를 개편, 상수도와 하수도를 통합함과 동시에 소규모 취정수장시설을 통폐합해 운영에 내실을 기한 결과이다.

그리고 무인 자동화관리시스템 도입, 경쟁 입찰을 통한 계약 체결 등 원가절감을 지속적으로 추진, 친환경 하수처리장 조성, 정화조 없는 도시를 만들기로 물과 자연과 시민이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을 하였다.

유수율 제고, 노후관 교체, 수돗물 불신 해소에 주력하였고, 하수처리시설 확충, 주거환경 개선에 각고의 노력으로 현재 하수처리율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수자원공사에서 관리 운영하고 있는 취수장(해평), 정수장(괴평)과 시에서 운영하는 취수장(비산), 정수장(신평)은 구미시 수돗물평가위원회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구미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몇 해 전 장마철에 낙동강 취수장보가 터져서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는 등 수돗물 대란이 일어났다. 그때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절감하였다, 물은 언제 어디서나 구할 수 있다고 우리는 그 소중함을 간과하기 일쑤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물 부족국가이다, 자라나는 세대에게 현장 환경체험을 통해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어 주어야 한다. 여기 구미시는 하수처리장 내에 흥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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