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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비상사태 대비 자체 훈련 을지연습 대국민 홍보 실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08.21 16:55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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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한 을지연습, 튼튼한 국가안보 느껴…

 

최근 공공기관은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국가위기관리 연습, 국가총력전 연습 등 각 기관별로 비상사태 대비 임무수행 연습을 실시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추후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적절히 수행돼야 할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확산하고자 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1일 동안을 ‘을지연습 홍보 및 국민 안보의식 고취 기간’으로 설정,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 홍보계획은 ‘함께해요 을지연습, 튼튼해요 국가안보’를 슬로건으로 하며, 안보영상물, 을지연습 홍보영상물, 포스터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민에게 을지연습의 필요성 및 일정,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내용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에는 청소년과 젊은 층의 관심·흥미를 끌 수 있도록 SNS를 통한 인터넷 홍보, 신문 등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도 동시에 진행해 국민 교감 및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는 평을 얻었다.

을지연습 홍보 내용은 재난대비 실제훈련을 포함한 사이버테러 대응강화, 비상시 행동절차 숙달 등이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21세기 안보실천연합 자유총연맹에서 안보, 통일교육을 담당하는 이보연 강사를 19일 초청해 ‘북한 주민들의 생화’을 주제로 한 전 직원을 대상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보연 강사는 북한에서 2002년 첫 아리랑 참가자이며, 철강장사를 하다가 2007년 5월 탈북했다. 또한 이 씨는 북한인권정보센터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통일부 이탈주민 통일교육 전문과정에 대한 자격증을 보유한 안보교육 전문가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원상호 과장은 “을지연습 홍보는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임과 동시에 국가비상사태 시에도 당황하지 않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의 분위기 조성과 함께 국민의 관심이 모여 커질 때 국가 비상대비 태세도 튼튼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국가비상사태 시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한 준비, 공무원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자체 비상사태 대비훈련인 ‘을지연습’을 철저히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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