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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580억 규모 산림소득사업 공모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09.08.22 17:25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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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산림소득사업 지원이 지역별 특화품목 육성과 성공 가능한 임업인 중심으로 확대되고, 사업계획에 대한 심사도 대폭 강화돼 사업 성공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충북도에 따르면 산림소득사업의 내실화.규모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률적으로 예산을 배분하던 사업 방식을 올해는 공모방식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지원 대상자도 지역별 특화품목과 경쟁력 있고 사업의지가 높은 임업인을 중심으로 선발한다.

사업 예산 규모는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사업 10개소 내외 100억원 ▲산림작물생산단지조성사업 10개소 내외 250억원 ▲전통산지약용식물소득원화사업 10개소 내외 200억원 ▲표고톱밥배지시설 3개소 내외 30억원 등이다.

공모사업은 사업신청자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해당 지자체에(시.군→시.도)를 거쳐 다음달 9일까지 산림청에 제출하면 최종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를 거쳐,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도 관계자는 "FTA 등 대외시장 개방에 대비해 산림소득 사업의 효율적인 임업경영을 통해 소득을 높이는 것이 매우 시급하다"며 "경쟁력 있고 성공 가능한 임업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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