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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국립공원 내 전국 최초 산사태 예방사업 완료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4.09.19 16:27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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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구역 보전 계기, 관계기관 협의 후 지속추진-

<사진 / 사업 전 전경>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설악산국립공원(속칭 흘림골) 지역 내 산사태 예방사업을 지난 4월 착공하여 계획대로 9월 말 이전 완료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오색집단시설지구 등 하류 생활권에 거주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기간시설인 국도 44호선 등 설악산국립공원 내 국토를 보전 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국립공원 내 전국 최초의 산사태 피해 예방사업으로 공원구역이니만큼 주변 환경과 부합될 수 있도록 현장의 자연석을 사용하고, 특히 2.5m의 거석을 이용한 슬릿공법을 도입하여 토석류를 사전 차단한다.

<사진 / 사업 후 전경>

 또한, 사업계획 단계부터 산림생태계와 경관을 고려한 재해예방 사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환경 및 사방전문가의 자문 및 환경부, 문화재청, 경찰청 등 관련기관과 적극적인 협의를 실시한 후 사업이 시행되었다.

 동부지방산림청 김동환 산사태대응팀장은 “전국 최초 국립공원 내 산사태예방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향후 관계기관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원구역 내 국토를 잘 보전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사업 전 전경>

<사진 / 사업 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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