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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 수목원 운영 전문화 워크숍 개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09.23 16:14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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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잊고 살았던 우리의 생활문화”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우리나라 정원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25일부터 양일간‘2014년도 수목원·식물원 운영전문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정원문화 포럼’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25일 정원문화포럼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특강 및 주제발표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지하 1층 그랜드홀에서 열리며, 26일에는 국립수목원 견학 등으로 이루어진다.

조경진 서울대 교수의 ‘정원, 잊고 살았던 우리의 생활문화’특강을 시작으로, 정원이 정말 사라지고 있을까(오경아 오가든스 대표), 한국의 선, 곡, 흐름이 있는 정원모델(이병철 아침고요수목원 이사), 현대적 감각의 실용정원 모델(한승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사), 야생화의 산업화 및 정원문화 활성화 방안(민경택 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산림청 관계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장, 조선일보 논설위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경기개발연구원, 우리꽃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2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수목원·식물원 운영 전문화 워크숍은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공·사립수목원·식물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관계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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