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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쓰레기, 함께 손 잡으면 해결가능 합니다!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10.08 16:46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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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려해상국립공원 청정한 해양 환경 가꾸기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남승문)는 지난 7일 사천지구 유무인도서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청정한 해양환경 가꾸기를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전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끊임없이 밀려오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정한 해양환경 유지를 위한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하였으며, 공단을 포함한 사천시, 통영해양경찰, 마산지방항만청, 해양환경관리공단, 경상남도항만관리사업소, (사)한국낚시어선협회 등 7개 기관이 정기적으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캠페인에는 협의체로 구성된 기관 뿐 아니라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천지사, 국민연금공단 사천남해지사 등의 기관이 함께 참여해 아두섬, 모개섬, 늑도 등 총 7개 유무인 도서에서 3.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쓰레기 불법 투기 방지 및 국립공원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하였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임석찬 해양자원과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손을 잡고 협의체를 구성하여 풀기 어려운 숙제로 인식했던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자연생태계의 건강성을 증진시키고 쾌적한 국립공원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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