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 보건환경연구원 프로보노 활동 눈길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10.15 15:07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복지시설 수질, 공기 검사서 이공계 진학 지원까지 다방면 봉사 -

 <사진 / 보건환경연구원이 프로보노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과학교육서포터즈>       
 
경상북도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전문분야 무료봉사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보건환경연구원의 프로보노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프로보노(Pro Bono)란 ‘공익을 위하여(pro bono publico)’라는 라틴어의 줄임말로 개인과 단체의 전문지식과 능력을 활용해 봉사를 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뜻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 면적 430㎡ 미만의 법적관리대상 외 어린이집 2254개소에 대한 실내공기질 검사와 공기질 개선방법을 교육했다. 또 노인복지시설 12곳 등 사회복지시설 114곳에 대한 먹는물 무료수질검사와 수질관리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8월부터는 대구대 글로벌 브릿지 사업단과 공동으로 다문화가정청소년, 저소득가정청소년,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등 300여 명에게 과학특강과 현장체험교육, 실험실 견학, 진로탐색 멘토링 등을 하고 있다. 10월 11일에는 다문화가정청소년 30여 명과 학부모를 초청해 연구원 견학, 지역 하천 수질현장 체험 등의 과학교육서포터즈 활동도 진행했다.
특히, 오는 12월부터는 전국 최초로 연구원 전문인력을 활용해 이공계 진학자를 위해 ‘진학 희망분야 자기이력서’ 작성 과학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수강을 희망하는 모든 초·중·고생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병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전문가 집단의 프로보노 활동은 사회공헌형 주민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 다른 기관이나 단체에서 하기 어려운 분야의 주민밀착형 봉사행정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 보건환경연구원 프로보노 활동 눈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