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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힐링캠프’열어 전 직원 몸과 마음 추스렸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10.15 15:09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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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장-직원 소통과 화합 다지며, 시정철학 공유하기 위해 마련 -

창원시는 8일 일과 시간이 지난 오후 6시부터 3시간 30분 동안 관내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시 산하 37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화합·행복을 위한 직원가족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직원가족 힐링캠프’는 그동안 맡은 업무를 열정적으로 추진해 온 전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로 삼기 위해 ▲‘허심탄회! 토크콘서트’ ▲‘직원 장기자랑’ ▲‘행복드림(Dream)음악회’ 등으로 구성해 직원간 소통·공감하고,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안상수 시장이 특별게스트로 출연, ‘즉문즉답’을 통해 직원의 고민을 현장에서 풀어주는 한편, 유년시절 추억을 비롯해 자신의 인생역정을 진솔하게 담아내 공감과 함께 ‘도약의 새 시대 큰 창원’을 이루고자 하는 ‘시정철학’을 전 직원과 공유했다.

정철영 창원시 안전행정국장은 “‘직원가족 힐링캠프’는 종전의 공무원체육대회를 대신하여 소통문화 확산과 자긍심 고취를 위하여 새롭게 시도된 프로그램이다”며 그 배경을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직원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활기차고 웃음 넘치는 근무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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