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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즐기는“누리길 조성”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11.05 17:01
  • 조회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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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년 개발제한구역 누리길 조성사업 4개소, 36억 확보․추진 -

경남도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즐기는 산책길인 “누리길 조성”사업에 국고확보 노력으로 내년도 4개소, 36억원이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3개소, 30억대비 6억 여원이 추가 확보된 것이다.

 2015년도 누리길 조성사업으로 창원 산성산 숲속나들이길에 7억원, 양산 천성산 멜로디길에 10억원이 신규로 투입되고, 창원 국화꽃 향기속으로에 10억원, 김해 동신어산 누리길에 9억원이 계속사업으로 투입된다.

신규로 투입되는 산성산 숲속나들이길은 석교마을에서 장복터널을 잇는 누리길로 숲길, 쉼터, 유적 안내판 등이, 천성산 멜로디길은 법기저수지에서 무지개폭포(평산동)를 잇는 누리길로 멜로디서비스, 전망대 등의 시설로 이용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계속사업인 ‘김해 동신어산 누리길’은 친화․배움․보전․모험의 숲 등 테마별 특색있는 공간으로, ‘마산 국화꽃향기속으로’는 예곡동 일원에 계절별․테마별 꽃길 조성과 마을벽화, 안내시설 등 개성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현재 누리길 조성사업은 조성 완료 3개소, 추진 중 5개소로 총 8개 사업에 2011년부터 63억 3300만원(국비 42억 5000만 원, 지방비 20억 8300만 원)이 투입되어 조성되고 있다.

특히 완료된 ‘창원 천주산’, ‘진해 장복산’, ‘양산 금정산․천성산’ 누리길은 휴식 및 여가공간으로 활용가치가 높아 많은 이용객들이 찾고 있으며,  추진 중인 ‘마산만 노을길’, ‘김해 백두산 누리길’, ‘양산 법기 치유의길’ 등은 지역특성에 맞는 휴식 및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으로 주민의 편익증진과 생태적․문화적 자원의 활용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누리길 조성사업은 도민의 건강과 여가문화 확산에 대응한 산책로 및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상남도 관계자는 “누리길 조성사업을 국정과제인 여가공간 조성 시책에 맞추어 기존 산책로와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전하고 불량한 미관을 정비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으로 도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친환경문화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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