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 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동물 서식 확인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11.12 23:26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2급 토끼박쥐, 작은관코박쥐 2종 -

 <사진/토끼박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황정걸)는 소백산 백두대간 야생동물 모니터링을 통해서 소백산국립공원 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급인 토끼박쥐와 작은관코박쥐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큰 귀를 가지고 있는 토끼박쥐는 강원도를 포함한 우리나라 북부지역에 서식하는 종으로 종의 생태나 분포에 관해서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 작은관코박쥐는 우리나라에서 1950년대 마지막 기록 이후 50년 이상 확인되지 않았던 종으로, 이번 조사를 통하여 소백산국립공원 백두대간 일원에서 서식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2013년부터 백두대간 생태축 보호를 위해 야생동물 서식실태 정밀 모니터링을 진행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토끼박쥐와 작은관코박쥐 외에도 수달, 삵, 하늘다람쥐 등 다수의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금번 확인된 토끼박쥐와 작은관코박쥐는 지금까지 정확한 분포지역과 생태에 대해서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종으로 향후 이들 종에 대한 생태연구 및 보호방안 마련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황정걸 소장은 “지금까지 확인된 멸종위기 박쥐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며, 아울러 소백산 백두대간의 생태계 건강성 유지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말했다.
 
 <사진/작은코박쥐>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민이 뽑는 최고의 가로수 행정…산림청,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
  • 국립밀양등산학교, 영남알프스서 백패킹 입문 교육 운영
  • 국립대전숲체원, 교원 대상 탄소중립 숲교육 역량 강화
  • 오대산국립공원, 람사르습지 탐사대 운영…미래세대 생태교육 강화
  • 빵사모, 지역 농산물 곰취로 만든 빵 나누며 어르신에 온정 전해
  • 폭염에 독버섯 급증…국립산림과학원, 야생버섯 섭취 주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청년 산림창업가 성장 지원…시너지캠프 참가자 모집
  • 국립수목원, 고성서 범부채 국내 최북단 자생지 새로 확인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유태형 제19대 양양국유림관리소장 취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 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동물 서식 확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