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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우리나라 산림역사와 정보의 영구 보존!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12.03 10:26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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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가산림자원조사 원본자료’전산화 완료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1월 28일(금), 국가산림자원조사자료 영구  보관의 기초가 될「국가산림자원조사 야장원본 전자문서 전환사업」을 완료하였다.

‘국가산림자원조사’자료는 조사한 지점별로 목재 자원량 파악뿐만 아니라 산림의 건강성 및 다양한 산림환경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어 우리나라 산림환경변화의 역사를 대변하는 보존가치가 큰 자료이다.

그러나, 그동안 연간 약 20,000매에 달하는 산림자원조사의 야장*원본 자료를 보관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었으며, 매년 다량으로 작성되는 종이문서는 장기 보관 시 파손 및 유실의 우려가 있었다.
   * 야장(野帳) : 측량의 측정값을 현장에서 기록하는 수첩 또는 대장 등 정해진 양식에 따라 수기로 작성한 형태의 문서

이에 한국임업진흥원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생산된 국가산림자원조사 자료의 원본(약 10만장)을 전자문서 전환을 통해 모두 영구 보존할 수 있는 자료로 만들었다. 이번 전산화 작업을 거친 국가산림자원조사 자료는 산림 변화의 탐지와 더불어 향후 우리나라 산림의 역사를 기록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앞으로 우리 진흥원은 임업인을 위한 지원사업과 더불어 산림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가치에 대한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데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하며“또한 산림의 다양한 정보를 국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향후 공개 서비스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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