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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의 새 시대, 희망과 나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12.18 17:53
  • 조회수 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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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민여러분을 희망의 빛거리로 초대합니다” -


경남 창원미술협회(회장 이강민)가 16일 오후 6시 성산아트홀 광장에서 2014년을 보내면서 창원시민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하고 다가오는 새해 꿈과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새해 소망의 글’과 아름다운 ‘설치미술작품’이 만나는 ‘희망의 빛거리 초대전’을 마련했다.  

‘희망의 빛거리 초대전’은 ‘창원의 희망’이라는 의미를 담은 희망 메시지를 어린이와 학생에서 사회지도층에 이르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작성 후 가로수에 매달고, ‘창원시민의 꿈’을 상징하는 은하수 불빛을 성산아트홀 소극장과 대극장 사이의 공간에 그물망 모양으로 설치하여 전문 예술인들의 작품과 시민들의 참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펼친다. 

‘희망의 빛거리 초대전’은 12월 1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열리며, 창원시민이라면 누구나 찾아와 희망 메시지 밴드 작성과 기념사진 촬영 등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16일 점등식에는 안상수 창원시장, 유원석 창원시의회 의장과 시의원을 비롯한 지역예술인, 시민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추억의 먹거리인 어묵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추운 겨울 따뜻한 나눔의 자리도 마련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올해로 11회를 맞는 ‘희망의 빛거리 초대전’은 빛과 예술, 그리고 시민들의 참여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공간으로서 창원시민들에게 낭만적인 예술작품과 함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을 창조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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