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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2015년 특성조사요령제정 대상 식물 26종 선정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5.01.22 16:25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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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2015년 특성조사요령제정 대상 식물 26종(초본 14종, 목본 12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산림식물에는 민들레,  칡 등 국민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식물과 독성이 있지만 병을 치료하는데 중요한 약재로 쓰이는 반하와 속새, 산삼에 버금가는 약초로 알려진 지치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성조사요령 제정은 임업인들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미래의 신약이나 신소재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신품종 개발로 이어져 우리나라 산림생물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인 센터장은 “사업 대상 식물이 특성조사요령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올해 위탁시험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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