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준비 한창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2.04 17:06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상북도 울진지역 주민들은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로부터 국유림 내 고로쇠 수액채취 승인을 받고 채취요령을 숙지하는 한편 채취자재를 구입하는 등 이른 봄 수액채취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고로쇠 수액은 깊은 산속에 자생하는 고로쇠나무에서 월동기가 지나고 수액의 이동이 시작하는 시기인 2월부터 채취하므로 오염되지 않은 자연 청량음료로 인기가 높다.

경상북도 울진지역은 온정면 온정리, 온정면 조금리와 서면 왕피리 국유림에서 생산하여 전국의의 유통망을 통하여 판매하게 되며 현지에서 행사를 개최하여 직판하기도 한다.

한편 울진국유림관리소는 무분별한 채취로 인한 수목의 피해를 막아 지속적인 수액의 채취로 주민소득을 높이고자 2월 4일, 3개 마을에「수액의 채취 및 관리지침」에 따른 채취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로쇠라는 이름은 뼈에 이롭다는 뜻의 한자어 ‘골리수(骨利樹)’에서 유래하였으며 수액은 무색무미로 약간의 향기가 나는데 특히 칼슘, 마그네슘 등이 많이 들어 있어 한방에서는 위장병·폐병·신경통·관절염 환자들에게 약수로 마시게 한다. 수액의 채취는 해마다 경칩 전후인 2~3월에 하는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많을수록 더 많은 양의 수액이 생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준비 한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