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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투명성 위해 시민단체 나선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02.08 12:00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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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월말까지 ‘생명의 숲 국민운동’과 모니터링 실시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6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에 대한 작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방제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단체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숲을 가꾸고 보전하는 환경단체인 (사)생명의 숲 국민운동(이사장 전영우)이 직접 참여해 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감독함으로써 방제작업의 성과를 이끌어 내고 투명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산림청은 시민단체와 함께 피해가 심한 2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 재선충병 모니터링 대상지 서류조사, ▲ 예찰, 방제전략과 인력·예산 투입 현황조사, ▲ 사후관리와 확산방지 노력 여부, ▲ 효율적 방제를 위한 개선방안 제시 등 방제 현장 전반을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 대상지 : 부산(기장), 울산(울주, 북구, 남구), 경기(광주, 포천, 남양주, 용인), 경북(포항, 경주, 안동, 구미, 청도), 경남(밀양, 김해, 거제, 창원, 창녕, 양산, 진주, 사천, 하동), 제주

산림청 신원섭 청장은 “재선충병 피해가 많은 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현장의 방제작업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재선충병이 재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올해 재선충병 재발생률을 30%로 낮추고 2017년까지 관리 가능한 수준 이하로 방제 성과를 높이기 위해 6단계 방제 현장 관리체계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 외부모니터링>책임담당관>지역담당관>현장특임관>상시감독관>책임방제·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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