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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 서비스 개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2.13 17:11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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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숲해설가․숲길체험지도사 본격적인 활동 -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박병성)는 2월 9일 산림서비스도우미사업에 대한 발대식을 갖고, 숲해설가 2명, 숲길체험지도사 4명 등 산림교육전문가 8명이 11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산림교육전문가의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국민의 숲’,󰡐DMZ 펀치볼 둘레길󰡑등 현장에 배치하여 산을 찾는 모든 국민들에게 본격적인 산림문화·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숲해설가는 유치원 원아들을 위한 ‘유아숲체험원’ 운영 및 초등학생 대상의 방과 후 산림학교, 중학교 자유학기제 산림교육, 군 장병들의 힐링 프로그램인  ‘푸른병영 숲체험원’, 독거노인 대상의 ‘초록빛 숲속노치원’ 등을 운영하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숲 해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산림휴양·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숲길체험지도사는 양구 해안면에 조성한󰡐DMZ 펀치볼 둘레길󰡑탐방객에 대한 안전교육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길동무 역할은 물론, 주요 등산로 안내서비스와 숲길의 유지보수, 올바른 트레킹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활동 등 임무를 수행한다.

 양구국유림관리소장은 “숲 해설가와 숲길체험지도사가 저소득층 자녀, 장애우, 노약자 등 소외계층이 없는 산림복지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국민들에게 고품격의 산림문화․휴양서비스를 제공하여 숲의 가치와 혜택을 함께 나눔으로써 온 국민이 만족하는 숲이 되도록  힘쓰겠다.”면서, 모든 국민들은 스스럼없이 산림교육전문가를 적극 활용하여 숲의 혜택을 함께 나누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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