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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임업의 6차 산업화 실현을 위한 현장 방문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02.23 17:02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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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임업 6차산업화를 위한 현장토론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월23일(월), 강원도 평창에서 임업의 미래먹거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임업 6차산업화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산림의 다양한 유ㆍ무형 자원을 6차 산업과 연계한 임업인의 성공사례를 유형화하여 임업 6차산업화 모델 정립과 노하우를 전파하는 임업소득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원길리에 위치한 아트인 아일랜드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평창군에서 대를 이어 산림경영을 하고 있는 임업인 박정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수석 부회장)씨의 6차 산업 성공노하우를 학습하고 심층토론과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이어졌다.

 토론회 및 현장 방문에는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 백을선 총괄본부장과 소속 임직원을 비롯하여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 회장, 평창군청 김철수 계장 등이 함께 했다. 


  * 박정희 임업인 :소유 산림을 활용하여 자연 친화적 캠핑장을 운영하면서 생산되는 임산물(산나물, 잣) 수확체험과 숲해설 프로그램을 더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가족단위 캠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임업 6차산업화의 선도주자

현장토론회에 참석한 정은조 산림경영인협회장은“임업진흥원에서 임업현장을 찾아 6차 산업화 토론회를 개최한 것이 의미있는 일이며, 모범적인 모델을 발굴하고 임업인에게 제시하여 컨설팅 해 준다면 임업인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임업의 6차 산업화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현장에서 찾아 임업인, 지자체 산림공무원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토론회를 하며 우수 사례를 발굴하게 된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임업의 6차 산업화로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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