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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보호협약 마을에 수액 양여 추진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5.02.25 17:06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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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수액 채취 시기를 맞아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수액을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에 양여하여 국민건강 증진 및 농한기 주민소득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강릉관내 3개 마을, 20ha, 477본, 6315L 양여를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고로쇠 수액 양여를 통하여 농한기 주민들의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국유임산물(송이, 수액 등)은 마을자체 자율적인 산림보호 활동을 실시하는 조건으로『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이행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양여한다. 농․산촌 주민 소득증대와 더불어 효율적인 산림보호 및 국고세입증대에 기여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더불어 지나친 수액 채취로 인한 수목 피해 예방과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고로쇠 수액의 위생적 채취 등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관리소로서 민,관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국유림에서 발생하는 산림훼손과 산불예방에 지역주민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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