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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 ‘수목원 해설․교육’서비스 강화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5.03.19 16:31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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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구길본)이 입장객들에게 질 높은 ‘수목원 해설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해설 분야에서는 수목원 해설을 전담하는 전직원들이 지난해 연말까지 산림교육전문가인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했고, 입장객 연령에 따른 눈높이 해설을 위한 체험 교구들과 해설사 교재도 마련하여 해설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또한 수목원 전직원을 대상으로 캐나다, 미국, 영국 등 국․내외 관련분야 선진지 견학을 통한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외부 강사를 초빙한 특강을 실시하여 소양교육도 강화했다. 지난 16일에는 사단법인 한국숲해설가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숲해설가들의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등과 같은 인적․지적 네트워크에 관한 지원을 약속받았다.
 


 교육 분야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후변화전시홍보관을 지난해 연말 방문자센터 옆에 마련하고 올 초부터 본격적인 체험형 해설․교육을 실시중이다. 오늘 4월에는 500평 가량의 부지에 자연 놀이터가 어우러진 어린이 정원이 일반인에 선보여 자연의 중요성과 환경문제에 대한 어린이교육 부문도 강화 될 예정이다.

 천리포수목원 구길본 원장은 “자연과 더불어 숲의 가치와 교훈을 배우고자하는 사람이 해마다 늘어남에 따라 천리포수목원의 해설․교육도 질을 높이며 대상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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