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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도시숲 신규 조성 사업 착수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3.30 17:11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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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울 강남·성북구 11.4ha 도시숲 신규 조성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녹색생활 공간을 늘려 산림복지를 증진하고 도시 생태계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도시숲 신규조성 사업에 착수하였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도시숲은 특·광역시의 경우 국민 1인당 도시숲 면적이 평균 7.1㎡로 국제 권고 기준인 9㎡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런던(27㎡), 뉴욕(23㎡), 파리(13㎡)등 선진도시와도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국민 인식도 여전히 도시숲이 부족하고 인식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북부지방산림청은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9ha)과 성북구 상월곡동(2.4ha)에 총 11.4ha의 도시숲을 신규 조성한다. 신규 조성된 도시숲은 서울 도심에 있고 도시숲 경계 주변으로 도로가 있어 접근이 쉬우며, 경사가 완만하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도시숲 조성으로 도심지역의 열섬현상 완화 및 방음, 대기정화 등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숲 조성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더 많은 도심 내 녹색공간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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