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식목일에 일일나무병원 무료 운영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04.02 17:13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국민 누구나 아픈 나무 가져가면 전문가 현장 진단 받을 수 있어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오는 5일 제70회 식목일을 맞아 일일 나무병원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일 나무병원은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산림과학관 앞 홍릉숲 벚나무 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까지 운영된다.

잎이나 가지 등에 이상 증상이 있거나 아픈 수목을 직접 가지고 방문하면 전문가가 현장에서 진단한다. 나무를 직접 가져가기 어려운 경우에는 이상증상이 나타난 부위나 진단에 참고할 수 있는 사진 등을 보여주면 된다.

나무 진단은 산림과학원의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가 나무의사로 참여해 나무의 피해 원인에 대해 상담하고 조치 방법을 알려줄 계획이다. 진료 상담은 병해충, 수목생리, 토양 분야로 수목 피해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 대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산림과학원 내 운영중인 국립나무병원은 지난 2002년부터 숲의 나무뿐만 아니라 아파트, 근린공원, 학교 숲 등 우리 생활권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문제를 해결하고 수목피해에 관한 전문 진료서비스를 해오고 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전화(나무병원 02-961-2677)와 방문 상담을 통해 수목 피해 진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방의 경우에는 가까운 지역의 공립나무병원(각 도 산림환경연구소)이나 수목진단센터(지역 주요 국립대학교)에서 전문가의 진단과 처방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이번 행사는 생활권 수목의 피해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외에 나무와 숲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묻고 자료를 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소나무약국 솔입파 약포지>

<소나무약국 약봉투 뒷면>

<소나무약국 약봉투 앞면>

<소나무약국 처방전>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식목일에 일일나무병원 무료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