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4월 9일 왕벚나무 기준어미나무 명명식 가져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04.08 16:14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자생 왕벚나무, 세계를 향한 첫걸음!

 
 
제주도 고유의 아름다운 꽃나무인 왕벚나무의 자원화의 근간이 될 ‘기준어미나무’를 선정하는 행사가 열린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한국식물분류학회(회장 최병희)는 4월 9일 한라산국립공원 관음사 지구에 있는 수형이 웅장하고 꽃 모양이 아름다운 왕벚나무를 향후 왕벚나무 자원화의 모본으로 삼는 기준어미나무 명명식을 갖는다. 이 나무는 향후 왕벚나무 자원화와 명품숲을 조성하기 위한 보급과 개량의 근간이 된다

특히 한라산 관음사 지역은 프랑스 출신의 선교사였던 다케 신부가 1908년 4월 15일 왕벚나무를 처음으로 발견하여 채집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곳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2001년부터 벚나무 유전자원보존원을 조성, 왕벚나무를 비롯한 올벚나무, 한라벚나무, 산벚나무 등 12종의 벚나무 3,000여 본을 보존하고 있으며, 벚나무의 자원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이 날 기준어미나무 명명식과 함께, 그 후계목을 기념으로 심는 행사도 진행된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4월 9일 왕벚나무 기준어미나무 명명식 가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