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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DMZ펀치볼둘레길 연장사업 현장설명회 개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4.12 22:02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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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구국유림관리소, 주민소통과 숲길전문가 의견수렴 -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박병성)는 4월 10일 양구군 해안면 만대리 소재 국립DMZ자생식물원에서 DMZ펀치볼둘레길 연장조성사업 착공에 앞서, 실시설계의 적합성 검토와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2011년 개통하여 연간 1만명이 넘는 탐방객이 찾고 있는 DMZ 펀치볼둘레길 중 제2구간 오유밭길 구간의 콘크리트 포장길을 대체하기 위하여, 약 1억2천만원을 투입하여 숲과 계곡이 아름다운 돌산령 옛길을 따라서 5.5㎞를 연장 조성하는 숲길개선사업을 이 달 중 착공하여 7월초 개통할 예정이다.

 이날 발주처 관계자와 군청 관련부서, 산림조합,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현장심의회에서 탐방객의 만족도 향상과 효율적인 숲길조성, 지역발전과 연계한 트레킹길 운영 활성화 방안에 관하여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국가기관과 지자체가 상호 협력하여 칸막이를 없애는 기회를 가졌다.
 
 박소장은 참석자들에게 “DMZ펀치볼둘레길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명품숲길 조성과 효율적인 운영관리에 힘쓰겠다.”며,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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