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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수요자 중심의 유아숲체험원 조성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5.04.16 16:18
  •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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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고 유익한 녹색체험공간 제공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아의 자연친화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고성과 양양지역에 유아숲체험원 2개소를 8월말까지 신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체험원은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육하는 공간으로 인위적 시설은 최대한 줄이고, 숲 속 나무와 풀, 계곡 등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유아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실질적 수요자인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녹색체험공간 조성을 위해 관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설계 단계에서부터 유아교육학과 교수, 어린이집 원장 등 민간 의견을 반영하는 민간주도 개방형 산림정책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수요자 중심의 산림복지․교육시설 확충을 위해 민간의 창의성과 기관의 행정력이 융합할 수 있는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진정한 서비스 정부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평창군 대관령, 태백시 연화산, 강릉시 성산 3개소에 유아숲체험원을 2012년부터 조성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연간 2만2천여 명이 유아숲체험원에 참여하여 숲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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