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등학생 눈높이 현장학습 통한 환경마인드 함양 -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임태현)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환경보전 의식을 함양하고자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생 환경체험 현장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창구는 5월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참석 학교별 운영일정을 선정하고 11월까지 순차적으로 환경체험 현장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실천하는 어린이상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환경체험 현장교실'은 창원시 성산 자원회수시설과 재활용처리 종합단지 현장에서 각 가정, 학교 등에서 버려진 쓰레기가 집하되어 소각되는 과정, 음식물 쓰레기가 분쇄 후 건조되어 퇴비로 만들어지는 과정, 재활용품을 종류별로 선별한 후 처리하는 과정을 눈과 귀로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감 있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태현 의창구청장은 "'생생 환경체험 현장교실'은 환경의 소중함을 어린이 스스로 인식하고 실천하는 환경인력 양성이 목적이며,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스스로 알고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부모님들과 쉽게 생활 속에서 '환경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이 수록된 환경노트 제작 배부 등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활성화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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