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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위원회, '도랑 살리기' 사업 추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4.27 16:07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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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의 작은 노력이 깨끗한 주상을 만든다 -


주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백문균)는 지난 23일 주민자치위원 23명의 참여 속에 도랑 살리기 사업을 추진했다.

도랑살리기 사업은 주상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이 날은 도평마을∼상도평마을 도랑 400m 구간에 대해 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신발이 젖고 오물이 옷에 묻으면서도 깨끗한 도랑을 만들기 위해 너나 할 것 없이 쓰레기 청소에 열중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수거한 폐비닐 등 쓰레기는 PP포대 12개로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에 "우리 주변이 이렇게 지저분한지 몰랐다"라며 입을 모았고 "바쁜 농사철이지만 시간을 내서 우리가 살고 있고 우리 자녀들이 물려받을 환경을 보존하는 데 힘을 모아 동참하게 된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끼고 앞으로도 매번 이러한 행사에 꼭 참여해야겠다"고 말했다.

이날의 정화활동에 함께한 백문균 위원장 또한 "작은 노력으로 도랑 살리기에 보탬이 되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주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리별 관내도 제작 배부, 면민 안녕 기원 보해산 등산대회 개최, 우리 동네 119양성 심폐소생술 교육,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활법치료교실 운영 등을 통해 주민화합과 살고 싶은 주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도랑 살리기, 심폐소생술 교육, 주민이 원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거창을 알리고 도시와 서로 win-win하는 도농교류행사 개최 등 주민주도의 2015년 주민자치위원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충실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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