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나무심는 사람들’과 몽골 고비지역 나무심기 행사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05.07 17:10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사막화 진행, 더 이상은 안돼요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나무심는 사람들’(대표 강기정 의원)과 함께 오는 8~9일 몽골 달란자드가드와 바양작 조림지(고비사막)에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한다.

 ※ ‘나무심는 사람들’ : 대한민국 국회의원 연구단체 지원규정에 따라 국내외   산림녹화 및 정책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

특히, 올해는 대표적 황사 발원지로 알려진 고비사막 지역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산림청은 지난 2007년부터 이 지역에서 한국-몽골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조림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그린벨트 조림사업은 몽골정부가 추진하는 그린벨트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국은 오는 2016년까지 3,000ha의 사막화방지 조림과 기술지도, 공동연구, 전문가 파견 등을 협력한다.

산림청은 지난 2006년 한국-몽골의 황사와 사막화방지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946ha를 조림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림청 류광수 기획조정관을 비롯해 ‘나무심는 사람들’ 소속 의원(대표 강기정, 권은희, 김현, 박완주, 이원욱), 몽골 환경녹색개발부 장관과 국회의원, 현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림청 류광수 기획조정관은 “이번 사막화방지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인간활동에 의한 사막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막화방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산림청은 앞으로도 사막화방지에 대한 국제 공동 노력을 지속해 지구환경보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나무심는 사람들’과 몽골 고비지역 나무심기 행사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