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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전북 봄철산불 작년 대비 50% 감소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5.05.15 18:11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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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봄철 산불방지 성공적 종료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우인걸 소장) 따르면󰡒2월1일부터 시작된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5월15일부로 종료하며, 이 기간 전북도내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11건으로 작년 24건 대비 50% 감소했다.󰡓고 밝혔다.

  봄철 산불기간 동안 전북도내에서 발생한 산불을 총 11건, 피해면적은 2.45ha로 지난해 24건 산불이 발생하여 5.43ha의 산림피해가 난 것에 비해 발생건수는 48%, 피해면적은 45% 감소되었다.

산불발생원인 별로는 11건의 산불 중 입산자실화 3건, 쓰레기소각 2건, 성묘객실화 1건, 기타 5건으로 작년 논ㆍ밭두렁 소각에 의한 산불이 7건 발생한 것에 비해 올해는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이 산불발생 건수가 감소된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작년에 비해 올해 산불발생건수 및 피해면적이 감소한 것은 건조일수의 감소 등 기상적인 영향도 있었지만 산불기간 전북 14개 시ㆍ군에 배치된 산불감시원들이 산불발생 즉시 GPS단말기를 이용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선하였고, 30분내 진화헬기가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 제를 통한 공중진화역량 강화로 산불피해면적도 대폭 감소되었다.

또한 입산자에 의한 산불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산불조심기간 도내 88개 등산로 폐쇄와 328개소 입산통제구역을 지정하여 운영하였고, 산림연접지역 논ㆍ밭두렁 소각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한 결과 산불발생 건수가 작년에 비해 대폭 감소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담당자는󰡒봄철 산불기간 동안 중ㆍ대형 산불 없이 성공적으로 종료될 수 있도록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전북도민들에게 진심으로 삼사 드린다.󰡓고 말하면서󰡒봄철산불은 5월15일부로 종료되었지만 최근 산림여건의 변화와 산을 찾는 입산자들의 증가 등으로 인해 6월~9월에도 산불이 계속발생하고 있는 만큼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산불에 대비하여 익산산림청은 1년 365일 산불방지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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