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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영구, 민락동 백산허리길 숨통 틔운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5.18 16:26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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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영구에서는 수영교에서 민락교에 이르는 600M 폭5∼7M 도로인 백산허리길을 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폭30M 도로로 확장하여 주민편의를 도모한다.

민락동 백산허리길은 도로폭이 협소하고 급커브길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산지도로이며 민락매립지 아파트 단지 준공 등으로 차량통행이 급증한 곳이다.

또한 광안리해수욕장, 수변공원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우회로인 민락수변로 2차로만으로는 급증한 교통수요를 따라갈 수 없었다.

구에서는 주민의견, 현장여건을 충분히 파악하여 지난 2012년부터 꾸준하게 중앙·시에 백산허리길 확장 필요성을 요청,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올해부터 국·시비 100억을 지원받아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으로 좁고 구불구불한 산길 도로를 확장, 개선하여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수영로터리, 해운대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인근주민, 관광객은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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