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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석가탄신일 안전하게’ 전통사찰 등 화재예방활동 강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5.19 17:57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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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달 26일까지 국보·보물 등 전통사찰 합동 소방특별조사 나서 -

경남도는 오는 25일 석가탄신일 연휴를 맞아 전통사찰 및 문화재를 찾는 방문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6일까지 특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도내 주요 전통사찰 및 문화재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유관기관 합동 소방특별조사와 소방관서장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한다.

또한 소방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등을 면밀히 파악함과 동시에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연휴기간 화재 등 재난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초동대처에 빈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세부 추진사항으로 ▲도내 전통사찰 등 222개소 합동소방특별조사 ▲지역특성을 반영한 주 1회 이상 소방관서장 현장 지도·방문 ▲목조로 된 국보·보물을 보유한 전통사찰에 대한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파악 등이다.

경남소방본부(본부장 이창화)는 소중한 문화유산인 전통사찰이나 문화재를 화재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연등행사나 촛불, 전기·가스 사용 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자의 특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하면서, 소방관서 차원에서도 정기적인 소방안전점검과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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