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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폭염대책 전담 T/F팀 가동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6.08 16:22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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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무더위 쉼터, 재난도우미 운영으로 폭염 취약계층 관리 -


경상북도가 때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정비 및 예방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행정국장을 팀장으로 안전총괄과장을 상황관리반장, 사회복지과장, 노인효복지과장, 보건정책과장을 건강관리 지원반장으로 하는 폭염대비 추진 전담 T/F팀을 구성·운영한다.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마을앰프방송 및 재해문자전광판, 거리방송, 문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국민행동요령 홍보와 신속한 상황 전파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 주민 생활공간 내에 위치한 무더위 쉼터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재난도우미를 활용, 폭염취약계층에 대한 방문과 안부전화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는다.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 4,25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관리책임자를 시·군 재난 및 복지 담당부서 직원, 읍면동사무소 직원을 각각 1명씩 지정해 평상시 냉방기 가동여부, 쉼터 기능 유지,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점검·홍보하도록 했다.

아울러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 전담인력으로 재난도우미 21,062명을 상시 운영해 방문 건강관리 및 안부전화, 폭염대비 행동요령 홍보와 교육 등을 진행한다.

재난도우미는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문인력, 노인돌보미, 사회복지사와 마을이장, 지역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병환 도 안전행정국장은 “폭염특보 발령 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가급적 농사일, 체육활동, 각종 행사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실내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며 “올해도 폭염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도민 스스로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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