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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산불방지대책본부 강우 전까지 연장 운영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6.09 17:25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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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잇따른 가뭄으로 산불위험 요인 남아 산불방지 대응태세 강우 전까지 유지-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2015년 6월 현재 전국적으로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부지역(경기, 강원)에서는 산약초 채취 목적의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따라 산불방지 태세를 강우 전까지 유지한다.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이 종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17일간의 건조한 날씨로 전국에서 총 105건, 40.59ha의 산불 피해가 발생되었다. 또한 산불위험지수도 높을 뿐만 아니라 기상청의 기상예보에도 당분간 큰비 소식이 없어 산불발생 위험이 여전히 높다.

지난 6월 4일 11시를 기점으로「관심」단계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다시 발령이 되어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불조심기간 이후 불시에 발생하는 산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당분간 24시간 산불상황관리체계를 지속 유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일부를 강우 전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재해모니터링요원, 병해충예찰단, 국유림영림단 등을 중심으로 하는 비상연락체계를 확립하고,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산불 신고․감시체계를 강화하며, 주말 북부청 전 직원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하여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현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올 한해 봄철 산불기간동안 국민들의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불위험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산불예방과 신고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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