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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메르스 대책지원본부 가동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6.10 16:24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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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메르스 조기 종식 위해 모든 행정역량 집중 -


 경상북도는 8일부터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경상북도 메르스(MERS) 대책지원본부’를 본격 가동했다.

지원본부는 이날 오후 4시 7개부서와 3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지원본부에서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한 각 부서 임무수행과 시·군 요청 사항 처리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본부는 경북도 재난종합상황실(5층)에 설치되며 각 부서 파견 직원으로 실무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한다.

수시로 관계부서 합동 회의를 개최해 지원과 협조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 메르스 정부이관 확진환자 2명은 격리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도내 의심환자 5명에 대해서는 병상과 자가격리 중이다.

도내거주 접촉자는 보건당국과 경찰이 합동 밀착관리를 하고 있다.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아직 도내 확진환자는 없으나, 의심환자들이 있어서 걱정이 많다”며 “도에서는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만전의 노력을 다하겠다. 도민들도 보건당국의 적극적인 협조와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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