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제국유림관리소, 10월 한달간 등산 문화 개선 캠페인 전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09.10.08 19:44
  • 조회수 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주 5일제의 확산으로 여가시간이 증가되면서 산에서 건강과 여유를 찾으려는 등산인구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사람에 의한 간섭현상인 “흔적”이 자연에 그대로 남음으로 인하여 산림환경이 훼손된다는 학계의 주장에 따라 설악산 단풍철을 맞아 10월 한달간 설악산 관문인 44번국도 어론리 조각공원, 한계리 민예단지외 각급 등산로에서 등산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람에 의한 “흔적”이란 등산 중에 취식 후 버린 음식물과 포장재, 낙서, 식물채취, 등산용 스틱, 설거지, 소음과 타인에 대한 불쾌감 등 산행을 하면서 지양해야 할 행동들을 지칭한다.

용환택 소장에 따르면 등산문화 개선 캠페인은 정신적·심리적으로 풍요롭고 안정된 삶에 영향을 주는 등산이 개인과 타인·자연을 배려하고 “흔적”을 남기지 않는 자연주의 문화로 “통제와 규제”가 아닌 “자율”에 의해 깨우쳐 개선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하였다.

금년 처음 시작하는 등산문화 캠페인은 산불예방활동과 병행하여 10월 9일과 10월 10일, 기린면 진동리에 있는 점봉산 입구에서 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숲 해설가들이 관리소에서 제작한 홍보물을 나누어주며 곰배령을 등반하는 분들께 흔적을 남기지 않고 산행함은 물론 캠페인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원대리 응봉산에서 가족단위로 숲 해설을 체험하러 오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국유림관리소에서 접수를 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설악산(1,708m), 방태산(1,335m), 점봉산(1,424m), 등 인제관내 100대 명산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추진하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개인이나 단체 등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중·고등학생의 등산문화 개선 캠페인에 참여하는 봉사활동 계획도 함께한다고 밝혔다.

신청·접수에 관한 사항은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경영팀(Tel. 463-8163)으로 문의하면 된다.

“흔적을 남기지 않기 7 원칙”
Leave No Trace(L․N․T)
원칙 1. 산행을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기
원칙 2. 지정된 구역에서 탐방하고 야영하기
원칙 3. 쓰레기를 바르게 처리하기
원칙 4. 여러 분이 찾아낸 것은 그 자리에 그대로 남겨두기
원칙 5. 모닥불을 피울 때는 주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기(산불위험시는 금지)
원칙 6. 야생동․식물을 존중하기
원칙 7. 다른 방문자를 생각하고 배려하기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제국유림관리소, 10월 한달간 등산 문화 개선 캠페인 전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