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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등산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09.10.08 19:47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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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식)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 등산문화」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10월 9일(금) 양양군 서면 갈천리 구룡령 일원 백두대간 등산로에서 백두대간 대청소와 함께 산림환경 오염과 훼손 등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5일제의 확산과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등산인구의 증가로 사람에 의한 간섭현상인 “흔적”이 자연에 그대로 남으므로 인하여 산림환경이 훼손되고 그 영향이 확대되어가는 추세임.

  - 음식물, 포장재, 배설물, 모닥불, 낙서, 표식기, 돌탑, 식물채취, 등산용 스틱, 설거지, 계곡물, 샛길(침식), 소음과 타인에 대한 불쾌감 등

 이에 정신적․심리적으로 풍요롭고 안정된 삶에 영향을 주는 등산이 개인과 타인․자연을 배려하고 “흔적”을 남기지 않는 자연주의 문화로 “통제와 규제”가 아닌 “자율”에 의해 깨우쳐 개선되도록 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동부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전하고 깨끗한 등산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며, 산과 계곡이 ‘흔적‘으로 인해 몸살을 앓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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