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재펠릿 생산에서 수급(需給)까지 원스톱으로...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10.12 19:45
  • 조회수 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와 목재펠릿관련 협약 체결

최근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주요 전략과제로 우리나라가 선도적으로 목재펠릿을 에너지로 이용ㆍ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장 산림사업의 최대 핵심과제가 되어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2009. 10. 13.(화) 11:00·북부지방산림청 회의실에서 정부의 역점시책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발맞춰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와 녹색에너지원인 목재펠릿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 목질계에너지의 산업발전을 위하여 숲가꾸기 산물 수집확대와 산물운반을 위한 임도이용 ▶목재펠릿 원료의 안정적 공급지원▶펠릿보일러 확대보급을 위한 정책홍보에 대한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에 체결되는 목재펠릿관련 협약을 통하여 목재펠릿 생산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생산자와 수급자간의 문제점 및 개선대책을 협의하여 국산 목재 이용율 증진과 바이오에너지 이용율 향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목재펠릿(wood pellet)은 제재톱밥 또는 숲가꾸기 산물을 톱밥으로 제조한 후 압축하여 만든 분쇄M 담배필터 모양의 목재 연료로 이는  연료비와 탄소배출량이 경유의 1/2수준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신재생에너지로 각광 받고 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화석연료 사용 감축, 목질계바이오매스의 안정적 공급의 기반구축을 위한 바이오순환림 38ha를 조성하여 관리하고 있는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목재펠릿 원료생산과 목재수급까지 원스톱관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북부지방산림청은 방공단 501대대를 시작으로 군부대 펠릿난방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일부 군부대에서 펠릿보일러를 이용하여 2009년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펠릿보일러의 안정성·경제성 등을 알리고 목재펠릿 생산 확대방안을 적극적으로 현장에서 발굴 보급할 계획이라고 한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재펠릿 생산에서 수급(需給)까지 원스톱으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