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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대한민국 묘목생산1번지 용문양묘사업소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8.24 16:21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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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설현대화 사업 17억 투입, 올해 11월 초 완료 예정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1967년 산림청 개청 시 국토녹화를 위해 조성된 용문양묘사업소에 기후변화, 고령화, 인력수급불안정 등 변화하는 양묘시업 여건에 대응하고자 저노동 고효율을 창출할 수 있는 묘목생산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양묘사업소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설현대화 사업은 야외생육시설 5,000㎡, 3연동 온실 2동, 작업장 300㎡, 자동종자파종시스템 1대, 기존 보유 시설 기계 및 관리 집약화로 약 1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설 시설은 낙엽송 유묘 518천본, 성묘 544천 본을 생산할 수 있으며, 2015년 11월초 완료될 예정이다.

  올해 용문양묘사업소의 연간 묘목생산량은 약 5백만 본으로 시설현대화 사업이 완료되면 시업량의 50%에 노동력 투입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되고, 양묘시업여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여 우량한 양질의 묘목을 생산할 수 있다.

  김현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시설현대화 사업은 국·민유 양묘장의 공통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자본과 인력 투자에 비해 수입이 따르지 않아 기피했던 묘목생산업을 재도약시킬 수 있는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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