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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산촌주민의 “효(孝)” 고소득 ‘잣’, 국유임산물 양여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8.25 16:33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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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국유림관리소 가아1리 외 19개마을 대상 주민간담회 실시-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잣 종실 채취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촌지역 주민들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8.25.(화) 올바른 잣 종실 채취방법과 국유임산물 양여에 따른 준수사항,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지역주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2015년 인제국유림관리소는 관할 국유림 내 잣나무 조림지 1,896ha에 대하여 국유임산물(잣종실 채취) 예찰조사를 실시한 결과, 예년에 비하여 흉작으로 약 27백kg를 채취하여 19천만원의 농외소득을 올릴 계획이다.

잣 채취는 30년생 이상의 잣나무에서 채취가 가능하며, 인제국유림관리소와 보호협약 체결된 인제군 덕적리 등 총 20개 마을에 대하여 예찰조사를 마친 상태이며, 지난 3년간 172톤을 채취하여, 133천만원의 농외소득을 올렸다. 잣 채취를 위한 양여 신청기간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의하면, “국유림 내 단기소득 임산물(잣 종실 채취 등)의 양여는 국유림관리소와 해당지역 마을과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산림보호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실행되는 제도로, 생산되는 임산물의 10%는 국가에서 수납하고, 90%는 마을 주민들에게 양여함으로써 지역주민 소득증대와 효율적인 산림보호 참여유도 및 국고세입 증대에 기여하는 등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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