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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오감을 활용한 가을맞이 유아숲체험프로그램 운영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9.03 09:03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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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아의 감성, 창의 발달을 위한 가을맞이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기대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2012년부터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오감체험 위주의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도권(의정부 천보산유아숲체험원, 용인 잣나무유아숲체험원)과 강원영서(홍천 가리산유아숲체험원, 횡성 화백나무유아숲체험원)의 국유림을 중심으로 현재 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만 5만 여명의 유아들이 유아숲체험원을 다녀갔다.

이는 유아들이 숲에서 지속적인 오감 체험 활동을 하면서 무엇보다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고 배려, 존중, 소통, 나눔, 협력을 통한 사회성·창의적 사고력을 발달시키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히기 위함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가을을 맞이하여 나뭇잎, 열매 등 가을을 상징하는 숲 속 자연물을 이용하여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계절감을 익힐 수 있도록 9월에는 ‘흙과 놀고 싶어요’, 10월에는 ‘열매를 찾아 숲속여행을 떠나요’, 11월에는 ‘곤충아 너는 어디에 숨었니?’ 등 짧은 시간동안 숲을 속속들이 체험하고 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김현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해 숲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할 것이며, 앞으로 북부지방산림청이 유아숲교육 체험장의 1번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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