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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세계군인체육대회 현장 점검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9.10 17:06
  •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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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기장과 선수촌 둘러본 후 안전대책 만전, 홍보활동 등 당부 -

 
황교안 국무총리가 다음 달 경북 문경에서 열리는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의 경기장과 선수촌 등을 찾아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8일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상기 대회조직위원장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한 황 총리는 대회준비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경기장 및 선수촌 현황 및 안전관리 대책,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정보공유종합정보시스템 구축, 개·폐회식 계획 등에 대해 브리핑(요약 보고)했다.

또 지금까지의 대회예산지원, 경기장 및 주변 환경정비, 지속적인 대회홍보,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 지역 문화관광 투어 준비 등 경북도 차원에서의 지원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현장을 둘러보고 보고를 받은 황 총리는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시설 안전점검, 대테러 안전대책 등에 만전을 기해 달라”면서 “이번 대회가 군인들만의 잔치가 아닌 국가적인 축제가 되도록 대국민 홍보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에 걸 맞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는 다음 달 2부터 11일까지 경북도내 8개 시·군에서 열리며, 120여 개국 7,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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