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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국립공원, 조난 시 ‘골든타임’ 지키는 스마트 신고법 안내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2.24 15:02
  • 조회수 16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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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상철)는 산행 중 긴급상황 발생 시 구조대원들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정확한 위치 신고 요령’을 탐방객들에게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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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위치표지판 사진=치악산국립공원 

 

산악사고는 지형 특성상 구조대 접근에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특히 야간이나 악천후 시 신고 위치가 불분명하면 수색 범위가 넓어져 구조가 지연될 위험이 크다. 이에 사무소는 구조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5단계 신고 수칙을 제시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탐방객이 긴급 상황에서 119 또는 치악산국립공원에 신고할 때 요령을 우선 활용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상황 보고 우선, 다목적위치표지판 활용, 지도 앱(카카오맵·티맵) 공유, GPS 좌표 전송, 주변 지형물 설명 등 이다. 


신고 후에는 위치를 이동하지 말고 제자리에서 대기해야 하며, 배터리 절약을 위해 불필요한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하고 구조대의 연락을 기다려야 한다.


김경태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신고 단계에서 제공되는 정확한 정보가 구조 시간을 결정짓는다”며, “다목적위치표지판과 지도 앱 기능을 미리 숙지해 안전한 산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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