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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초가을에 DMZ펀치볼둘레길 트레킹 인파 넘쳐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9.21 15:54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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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유밭길 신설구간 개통식과 숲길걷기행사 대성황-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박병성)는 18일 양구군 해안면에서 신규 조성한「DMZ펀치볼둘레길」의 오유밭길 구간 개통식 겸 숲길걷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 관계관과 양구군수 등 양구지역 유관기관․단체장과 서울․경기․강원지역의 트레킹 동호회원, 지역주민 등 당초 초청인원 200명보다 많은 250여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개통식 참가자들의 탄성을 자아낸 오유밭길 구간은「국립 DMZ자생식물원」앞에서 출발하여 돌산령터널 위, 돌산령 옛길, 오유저수지를 통과하는 5.5㎞의 노선으로 민통선 북방지역 유전자원보호림의 다양한 숲 생태와 해안분지의 절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숲길이다.

 박소장은 “DMZ펀치볼둘레길을 찾는 트레킹 동호인들이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면서, “더욱(D) 멋지고(M) 좋은(Z) 길을 만들어 온 가족이 함께 걷기운동과 안보관광을 겸할 수 있도록 숲길을 관광자원화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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