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주시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시설 준공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10.21 20:25
  • 조회수 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주시가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로 재활용 촉진 및 환경오염을 예방코자 건립한 음식물 자원화 시설이 완공돼 20일 오후 3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백상승 경주시장을 비롯한 최병준 경주시의회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환경미화원 등 환경관계단체 회원, 여성단체 및 농협주부대학 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풍물놀이, 경과보고, 경주시장 기념사, 국회의원․시의장 축사, 테이프 컷팅, 시연 및 내부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날로 늘어나는 음식물쓰레기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지난해 6월 착공에 들어가 이번에 준공한 경주시 음식물자원화 시설은 주민지원기금 15억원을 비롯한 국비 15억원, 시비 20억 1천만원 등 총 50억 1천 여 만원으로 천군동 생활폐기물 매립장 내 건립했다.

이곳에 건립된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시설은 악취가 거의 없는 무악취 밀폐형의 건식 사료화 시설로 부지면적 8,010㎡에 건물 연면적 1,564㎡의 지하1 층 지상3층 철골조 건물로 건립됐다.

지하에는 음식물 쓰레기를 반입·공급하는 최신 자동화시설을 갖추었고 지상 1층에는 음식물쓰레기 사료화 생산 설비 및 창고가 들어섰으며, 2층에는 기계설비 및 사무실과 3층에는 약품 탱크 시설들이 각각 들어섰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3개월간에 걸쳐 시운전을 완료하고 음식물 쓰레기 공공처리시설이 본격 가동에 들어감으로서 하루 약 67톤씩 발생하는 경주지역 음식물 쓰레기 가운데 60톤 이상을 처리할 수 가 있어 음식물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에 따른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음식물쓰레기 자원화로 재활용 촉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준공식에 앞서 경주시종합자원회수센터 내 위생매립장과 재활용선별장이 운영중에 있으며, 금번 음식물자원화시설 준공을 계기로 금년 12월말 주민복지시설이 준공되며, 자원회수시설인 소각장과 환경드림파크는 2011년 6월, 12월경 각각 친환경적으로 조성이 되면 보문관광단지와 연계한 친환경생태공원으로 새로운 환경교육과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주시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시설 준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